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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튠•건강한 가정 추진 플랜" 공익 기증식 개최되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베튠·건강한 가정 추진 플랜’을 주제로 한 꿈나무 공익 기증 캠페인이 베튠공익재단 주최, 한미그룹·베이징룬메이캉의약유한공사가 산시중신의약차오스체인유한공사, 산시광지탕의약그룹유한공사 협력으로 4월 1일 시안도시운동공원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베튠 공익재단, 베이징 여성아동 사회서비스 발전 추진회 대표, 중신, 광지탕 리더, 한미그룹·베이징룬메이캉의약유한공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미그룹·베이징룬메이캉의약유한공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23만 7천위안, 마미아이 칼슘제 5000병, 마미아이 유산균 정장제 1000상자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열린 마미아이 30주년 파트너쉽 수여식에서는 지난 30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한편 앞으로의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마미아이 유산균 정장제는 90년대에 중국 시장에 진출해 지난 30년 동안 중국 어린이 장 건강 분야에 깊이 관여해 큰 공헌을 했다. 마미아이는 어린이 소화기 분야 치료제의 본보기로서 중국 어린이들의 장 건강을 지켜왔다. 이와 더불어, 최근 마미아이 칼슘 비타민 KD 츄어블정을 출시함으로써 아이들의 장 건강뿐만 아니라 뼈 성장 및 발달 케어에도 일조하고 있다.

기증식과 수여식에 이어 참관객들은 다채로운 특설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 현장에는 아동 성장에 관한 상담 부스가 마련되어, 부모들에게 아동 키 성장과 성장 법칙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의료 전문가를 초청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1:1 전문 상담 지도를 진행했다.

어린이 놀이 코너에서는 엽서 페인팅, 클레이, 리어카 레이스, 축구, 볼링, 낚시 등 재미난 즐길 거리와 푸짐한 경품 행사가 마련돼 어린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룬메이캉 관계자는 “마미아이 공익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이 전해져 더 많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켜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베이징룬메이캉의약유한공사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익 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사회에 환원할 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