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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낙양 마미아이 공익 “표류병” 친자행사 오픈

봄가을 계절이 바뀌면서 약속한 따듯함도 함께 도착했다. 10월 22일, 매력적인 역사도시 시안, 사계절 봄같은 쿤밍, 활기찬 심천 등 도시를 ’표류’한 후, 마미아이 공익 표류병은 재출발하여 더 많은 아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실어주려고 장사와 낙양에 두 도시에 공익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마미아이30주년 공익행사는 백구은공익재단 주최로 베이징룬메이캉의약회사 및 현지 체인약국들 지원으로 힘을 합쳤다. 장사 행사장은 양태앤허대약방, 호남주우저우퉁의약유한회사와 함께 하였고 낙양행사장은 낙양보서언루대약방과 함께하여 공동으로 현지 가정에 혜택과 복지를 가져다주고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베이징룬메이캉의약회사는 주저우시 허탕구자선사무서비스센터에 마미아이 칼슘위 KD 츄어블정을 기증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

행사장에 리어카 레이스, 줄넘기레이스, 엽서, 찰흙 제작, 어린이 낚시 등 일련의 재미있는 트렌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행사장에는 전문가 인터랙티브존과 대중과학 전시존도 마련돼 부모가 아동의 발달, 뼈 성장 등의 원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 문제에 대해 질의응답도 상담해주었다. 많은 부모들이 "정말 값진 행사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베이징룬메이캉의약회사 관계자께서 "회사는 수년 동안 의약업을 깊이 연구해 왔으며 환자와 소비자에게 효율적이고 안전한 의약품과 고품질의 건강지킴이 방안을 제공한다는 이념을 견지하고 있어 최근 몇 년 동안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충분히 발휘하여 물자 지원을 위주로 하는 공익사업을 여러 차례 전개해 왔다. 앞으로 베이징룬메이캉회사는 더 많은 공익 파트너와 단결하여 공익 사업에 뛰어들어 함께 따뜻함을 전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공익행사 사랑의 손길로 더욱 아름다운 미래가 그려질 것 이다. 마미아이 공익 표류병은 계속되고 있어 다음 만남을 기대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