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레오브맘(CENTRE OFMOM)은 2016년 설립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입니다. 센트레오브맘(CENTRE OFMOM)에서 제공하는 시설과 서비스는 엄격하게 DeRAMA의 표준에 맞추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은 풍부한 신생아 케어 경험을 바탕으로 아기의 건강과 엄마의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브맘은 올바르고 건강한 신생아의 성장 발달 및 산모의 건강 관리 등 모자(母子) 보건 증진을 위해 이탈리아 가톨릭 대학 제멜리 병원과 함께 ‘마더 앤 차일드 비욘드’ 바이오뱅크를 설립했습니다. 바이오 뱅크는 산모와 태아로부터 유전 정보를 수집해 신체 의학적 이력에 근거한 장의 미생물 구성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는 예방 의학에 대한 지식을 강화하고 만성병에 걸릴 리스크를 감소시킬 중요한 실험기관으로 작용합니다.
지난 수년간 오브맘은 전세계 협업기관과의 합작을 통해 단순히 산모와 아이에게 산후 조리 서비스만 제공하는것을 넘어, 통합 치료 연구 기반으로 설계된 개인 검진 데이터를 수집하여 오브맘만의 글로벌 빅데이터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단순히 질병 치료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오브맘만의 인공지능(AI) 콘텐츠와 핵심 기술을 구축하여 모자 보건 증진 연구에 활용 및 개발되고 있습니다.
센트레오브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크게 산모 관리와 신생아 관리로 나뉩니다. 산모 관리의 경우 산모에게 모유수유 가이드부터 출산 전의 몸매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고급 SPA 및 맞춤 식단을 통해 체형관리를 도와드립니다. 이밖에 신생아 관리는 경험이 풍부한 정규간호사(RN)로만 전담팀을 구성하여 전문적인 아기 케어를 제공합니다.
엄마와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전세계 각지 영유아 케어 병원 및 전문 의료진과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여 제품 개발 및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ood Design Selection (GD)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합니다.
Life Ofmom App은 임신 전부터 육아까지 임신·육아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입니다. Life Ofmom App 은 엄마의 상태에 따라 ‘임신 전 관리’, ‘임신 중 관리’ 그리고 ‘출산 후 관리’의 세 가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배란 캘린더로 당일의 임신 가능성(%)을 확인하고 일일 주의사항 컨텐츠(임신 전 가이드, 혈당관리 등)를 제공하여 임신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당시 입력된 정보에 기반하여 예상 출산일 D-Day, 태아 크기, 체중 및 태아의 변화 등을 계산하여 알려줍니다. 태아 발달 변화 데이터는 총 510개의 이미지를 통해 태아의 주차별 및 부위별 발달 변화, 오감의 발달 시기 등을 시각화하여 알려줍니다.
출산 예정일에는 출산 여부의 자동 노티와 함께 사용자의 상태는 ‘출산 후’ 단계로 전환됩니다. 육아, 모유 수유, 건강 식단 등에 대한 유용한 육아 정보 컨텐츠를 제공하며, 아기의 발육 상황을 주차별로 제공합니다.
50년 이상의 제약 배경을 갖춘 오브맘은 한국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센트레 오브맘, 중국의 권위있는 의료기관 북경 협화병원, 이탈리아 AAT 가톨릭 대학 제멜리 병원과 협력하여 모자 보건 연구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2018년 로마가톨릭대 제멜리병원과 설립한 '마더 앤 차일드 앤 비욘드’바이오뱅크는 혈장과 조직, 세포, DNA 등 인체 유래물 전반에 대한 정보를 수집•보관•분양하는 인체자원은행입니다. Life Ofmom App은 수집된 인체자원과 개인의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일괄적인 치료가 아닌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